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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앞둔 KBO, 오석환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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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오석환 위원장은 1990년 KBO에 심판위원으로 입사했고 2013년까지 심판으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는 KBO 퓨처스 심판 육성위원을 역임하며 심판 양성에 이바지했다.
KBO리그는 올해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Automatic Ball-Strike System), 피치 클록, 연장 승부치기 등 다양한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예고한 만큼 심판들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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