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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주년 수원의 이야기 담은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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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기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5년 창단 30주년을 맞는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주인공으로 다룬 '수원삼성 때문에 산다'(발행 브레인스토어·지은이 K리그 에디터스·288쪽)가 출간됐다.
수원 삼성은 1995년 창단해 K리그1 4회, 코리아컵(옛 FA컵) 5회, 리그컵 6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2회 우승 등 한국프로축구 구단 중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 손꼽힌다.
이 책에는 구단 창단의 뒷이야기부터 팀의 전설적인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이야기, 굳건한 팬들과의 연대감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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