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토토사이트 야수 환전을 해주지 않은 일이 

발생하여 먹튀제보가 접수되었습니다

※ 토토사이트 업체명 ● 야수 ●

※ 도메인 ● https://ya-11.com/ ●  

    저는 먹튀사이트로부터 피해를 입은 한 회원입니다. 소액으로 시작해서 길게는 60만원까지 올랐는데, 연패로 38만원에서 멈추고 환전을 신청했습니다. 그러자 바로 전화가 와서 양방 배팅 등의 이유로 돈을 주지 않겠다고 말하는데, 정말 지쳐버렸습니다.

380만원이 아니라 38만원에 불과한 금액에도 불구하고 양방 배팅으로 인한 문제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돈을 따면 양방을 하는 것이 국룰인가요? 돈을 따는 것이 그리 어려운데도 이런 문제에 직면하게 되니 분통이 터집니다.

상황 해결을 위해 상대방에게 원금만을 요구했더니, 검수를 한다며 돈을 내주겠다고 하는데, 이는 분명 먹튀를 시도하는 의도로 보입니다.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겠다고 말하자, 어디 보고 가입했냐고 물어보는데, 텔레그램 홍보 방을 보고 가입했다고 답하니 5천명이 넘게 들어있는 방에 내가 없다고 구라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불쾌한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이런 허접한 놈들이 사이트를 운영한다는 사실입니다. 논리적 대화가 불가능한 야수들과는 거리를 둬야 합니다. 환전은 결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사이트 아이디는 탈퇴당하고 텔레그램까지 차단당했습니다. 이런 속이 좁은 놈들과 관련이 끊겨서 차라리 다행이라 생각하며, 그들과의 싸움이 끝까지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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